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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의미심장한 SNS를 남겼다.
야노시호는 16일 자신의 SNS에 "천국의 바다라고 불리는 카일루아비치에서. 와이키키와는 다른 한가로운 공기가 흐르고 있어 마음이 치유되고 있다. 최근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돈트 씽크, 필 잇…. 그렇게 느끼는 오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키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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