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알리가 쇼트커트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알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시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생각하려는 나의 마인드를 오늘도 실천중이다. 특히, 비오는 날엔 감정적일 수 있으니 더더욱 이성적으로 판단하도록. 나쁜 감정에 지배되지 말자. 어짜피 사는 인생, 긍정적으로! 위트가 없을지언정 피해는 안가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건 군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