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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로켓펀치가 새로운 변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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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는 "우리의 색과 에너지를 많이 담았다. 뉴트로를 통해 우리의 색이 어떻게 표현될지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흥을 꽉꽉 눌러 담았으니 많은 분들께서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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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는 "아메리카 레트로 패션을 표현했다. 우리만의 뉴트로 스타일을 만들어봤다"고, 윤경은 "멤버 전원 80년대에 살아보진 못해서 레트로를 이해하려고 선배들의 과거 영상이나 영화 등을 많이 찾아봤다"고, 윤경은 "처음 단발머리를 시도해서 걱정했는데 잘 어울린다는 막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감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이별한 상대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아이 원트 유 배드(I Want U Bad)', 성장 스토리를 노래한 '라이드(Ride)' 등 총 3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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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는 "로켓펀치를 알릴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한다. 그 시절 그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표곡을 탄생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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