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앙상하게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서유리는 남편이 선물한 명품 폰케이스를 인증했다가 '과시용'이라는 지적을 받아 사과한 바 있다. 이에 몰라보게 수척해진 서유리의 모습에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지난해 자신의 몸무게가 47kg이라고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17 14: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