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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정희가 클로즈업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화장기 없는 반짝이는 민낯을 자랑하는 서정희의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정희는 "오늘 오래만에 미세먼지 없는 청신한 아침을 쳐다보고있다. 편안한 아침 진한 에스프레소를 내려야겠다. 남은 롤케익도 먹어야겠다. 오월은 이렇게 가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 밝고 맑은 오월을 아껴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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