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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심야 인기 토크쇼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 5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에드 설리번 극장(Ed Sullivan Theater)에서 진행된 '스티븐 콜베어 쇼'에 직접 출연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와 토크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스티븐 콜베어 쇼'는 방탄소년단을 "비틀즈가 미국에 상륙하고 55년 3개월 6일 후에 '레이트쇼'를 찾은 스타"로 소개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댄스 팝 장르에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서머송 '버터'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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