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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42)과 인민정(40)이 재혼 가정의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문답을 진행했다.
이어 "그래서인지 아이는 항상 밝고 지금 현재의 엄마 새 아빠를 너무 잘 이해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고 재혼 후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3월 8년 전 이혼해 딸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임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일 SNS를 통해 혼인신고서를 공개하며 김동성과 법적부부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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