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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태어나니 아빠가 장동건, 엄마가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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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8살이 된 딸과 함께 산책하는 사진을 게재하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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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딸을 번쩍 안아 든 모습을 공개하며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주자"며 엄마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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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절친 이헤영은 평소 두 모녀를 잘 알고 아끼는 만큼 "음성이 들리는 듯!"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고소영은 해당 댓글에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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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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