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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 인민정 부부가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인민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 몹시 더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지난 3월 전처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기존 1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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