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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SNS 사칭을 당부했다.
박지연은 "메시지오면 답하지 마세요. 링크 클릭하지마시고요. 저는 절대 DM으로 정보 받지 않습니다. 아이디 확인해주세요. 저랑 다른 아이디에요"라며 사칭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네요. 신고 좀 해주세요. 저도 신고 완료"라며 "피해 보는 분 없으시길. 저는 절대 DM으로 링크 같은 거 보내지도 않고 카톡으로 개인적으로 연락하니 저인지 확인하세요 꼭!"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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