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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때 김소영은 "낮 동안 엄마 배 위에 앉아 핑크퐁 보면서도 볼을 부비는 아기. 주말이면 잠시라도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엄마 살이 닿아야 안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미안하면서도 행복해집니다"라면서 "누가 나를 이렇게 사랑해줄까? 같은 마음이 들어서"라며 딸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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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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