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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자기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그러면서 "아쉽지만 마취 없이 턱 울세라 지지고 보습관리만 했어요. 늦점으로 강원도 밥상 한 그릇 하고 혼커하며 책읽고 인스타 구경 중 #보톡스 맞고 싶다 #관리하는 여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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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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