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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막내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메이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후!! 열심히 바람을 부는데 침만 튀어나오네. 우리 희성이 어지럽겠다, 그만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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