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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미워하도록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좋은 소식은 그들이 신의 축복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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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직접 운전할 수도 있지 않냐"는 반응에 대해서는 "한예슬 씨가 예전에 운전하다 접촉사고 비슷하게 나서 공갈·협박을 당한 적이 있어서 운전 거의 안 한다. 몇 년 운전 안 하다가 갑자기 람보르기니 사겠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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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의 폭로 영상이 올라온 후에도 한예슬은 SNS에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미워하도록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좋은 소식은 그들이 신의 축복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멘(People who hate you can influence others to hate you also, but the great news is they can't stop God from blessing you. Amen)"이라고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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