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젠 엄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현재 아들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28 17: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