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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가 세련된 엄마 모드를 자랑했다.
30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다섯아이 케어하는 엄마모드"라며 "#라라 산책도 시키고 씻겨야 하고, 심심해 하는 #라라라 데리고 뭐든 해야하고, 일요일이 가장 힘든 날이기도 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인 전미라는 175.5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44세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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