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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잼 출신 방송인 윤현숙이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바다가 그리워. 바닥이 아니라"라며 해변으로 나가서 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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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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