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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막바지에도 바깥 외출을 하며 태교에 힘썼다.
한지혜는 5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오후에 잠깐 친구들이랑 한 시간 정도 짧게 전시만 보고 후다닥 들어와서 집 청소하고 신랑 오는 날이라 신랑이랑 함께 저녁먹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검사 남편의 발령으로 제주도에서 지내던 한지혜는 남편이 다시 서울로 발령을 받아 제주도 생활을 곧 정리한다고 알렸다.
서울에 올라온 한지혜는 친구들과 만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는 6월 출산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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