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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태교 요리로 남편을 대접했다.
그는 "늦은 밤, 소화 잘 되는 음식이 필요한 신랑 저녁으로 딱이었습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후식은 허니베어가 좋아하는 수박주스. 미리 깍뚝썰기 해서 락앤락 통에 보관해두면 그냥 먹기에도 편하고, 갈아서 주스 만들기도 간단하답니다"라고 팁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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