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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 옥상캠핑을 즐겼다.
이어 배슬기는 "동네 문구점에서 급하게 돗자리를 샀다. 어른 두 명은 누울 수 있는 제일 큰 사이즈라고 사장님께서 분명 그러셨는데..."라며 생각 보다 작은 돗자리 사이즈에 당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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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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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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