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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이요원은 키 173cm에 체중 51kg의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팔다리도 자랑했다.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놀라운 비율을 뽐내는 이요원의 남다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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