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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한 후 남자친구의 과거에 대한 의혹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한예슬은 남자친구가 과거 가라오케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자신 역시 가라오케에서 처음 만났다고 인정하며 "직업에 귀천이 없다. 여자로서의 한예슬도 소중하고 싶어서 남자친구의 배경보단 내 감정이 느끼는대로 지내고 있었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식지 않자, 한예슬은 소속사를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허위사실 유포와 무차별한 악성 게시글, 댓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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