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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하성운이 청량 힐링 컴백을 알렸다.
'스니커즈'는 보고 싶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상황, 끊어진 관계가 다시 연결되는 역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하성운은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한 것은 물론 모든 작업을 총괄 지휘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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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은 "개인적으로 '야광별'을 가장 아낀다. 불면증을 겪던 중 잠이 잘 오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하성운은 이날 오후 6시 '스니커즈'를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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