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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무기력증 탈출을 위해 필라테스에 더욱 열중했다.
앞서 안영미는 이날 평균 수면 시간이 10시간 정도로 측정된 수면 어플을 캡처해 공개했다. 안영미는 "자도 자도 더 자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토로했지만, 무기력증 탈출을 위해 필라테스를 하러 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해온 회사원 남자친구와 지난해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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