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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과 딸 재시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재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CHEON♥"이라는 글과 함께 아빠 이동국, 동생 시안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15세로 모델 지망생인 재시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E채널 '맘 편한 카페-시즌2'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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