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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슈퍼밴드2'의 든든한 프로듀서진을 소개했다.
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좌우. 슈퍼밴드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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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슈퍼밴드2'의 프로듀서진을 소개하며 든든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방구석에서 홀로 음악을 하던 천재 뮤지션들이 음악적 동지를 찾아 세상에 없던 음악을 탄생시키는 '슈퍼밴드2'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프로듀서 필승 조합으로 글로벌 K-밴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슈퍼밴드2'는 21일 밤 9시 대망의 첫 방송이 베일을 벗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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