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출산을 앞둔 안무가 배윤정이 퉁퉁 부은 발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이 정도로 붓는다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배윤정은 "이제 출산 가방 싸려는데 정말 뭐가 뭔지 너무 복잡하네요"라면서 세면도구부터 기초 화장품,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육아책 등 필요한 물품들이 가득 적어놓은 메모를 공개했다.
|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월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