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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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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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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3 16:27 | 최종수정 2021-06-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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