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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은아가 자신의 임시 매니저를 자처한 큰언니의 고생을 공개했다.
세탁물이 바닥에 닿을까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국 팔이 아팠던 언니는 옷을 등에 지고 걸어가는 모습으로 짠한 감동을 줬다.
고은아는 "호평동 치타 #방가네 #방효선 #귀여워 ㅋㅋ"라며 언니를 응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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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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