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55kg' 김빈우, 매일 운동하더니 '상체근육'이 어마어마 "평생 처음 생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평생 처음 생긴 상체근육 #주말운동 #행복하다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빈우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체 근육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프로필상으로 키 173cm인 김빈우는 최근 몸무게 55kg임을 인증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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