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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희귀 질환으로 투병 중인 마라토너 이봉주가 수술 후 다시 허리를 피게 됐다.
앞서 이봉주는 지난해 1월 JTBC '뭉쳐야 찬다' 사이판 전지훈련 촬영 중 타이어 끌기 훈련을 하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근육긴장이상증으로 1년 6개월 동안 불편한 생활을 했던 이봉주는 지난 7일 6시간 30분에 걸쳐 척수 지주막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고 현재 회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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