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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더해 '유어 초이스'는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6월 20일 자)에서 발매 첫날에 이어 또다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연이은 1위 행진으로 막강한 음반 파워를 증명했고 '아시아 최고 그룹'다운 위상을 드러냈다.
특히 세븐틴은 정규 3집 '언 오드', 미니 7집 '헹가래',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에 이어 '유어 초이스'로 네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처럼 발매 4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세븐틴이 매 앨범 신기록을 세우고 있어 사랑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동과 감정을 담은 '유어 초이스'로 써 내려갈 새 역사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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