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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첫 중고거래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재벌 3세지만 중고거래를 한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중고거래가 재미있었나봐요". "얼마에 팔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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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2 08:19 | 최종수정 2021-06-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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