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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 누리꾼이 가수 성시경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며 국민청원까지 게재했다. 성시경이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A씨는 자신이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면 성시경도 SNS에 비슷한 사진을 게재한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또한 A씨는 현재 성시경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이라면서 지난해 여름 이후부터 MBC, KBS, SBS 등 다수의 라디오에 성시경 노래가 나오거나 자신과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고 주장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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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수의 네티즌은 A씨의 주장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성시경 측은 별다른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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