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가 남창희과의 과거 사고를 언급했다.
이때 홍진경은 "현희가 본인이 살짝 마음에 있었다고 하더라"고 했고, 홍현희는 "진국이다. 조세호 씨보다 더 진국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고가 한번 있었다. 한 프로에서 발레를 배우던 중 2PM 우영 씨가 장난으로 밀쳤다. 제 얼굴이 정확하게 남창희 씨의 중요한 부위로 향했다. 100%사고다"며 사고를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당시 남창희에게 결혼하자고 했던 홍현희. 그는 "남창희 씨 팬분들이 저 영상을 캡처 해서 '왜 창희 오빠랑 결혼 안했냐'고 하더라. 3분 정도 있더라"고 했다. 이에 남창희는 "홍현희 씨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고 했고, 홍현희는 "결혼 후 고백을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