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싱글 CD 'Butter'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뷔와 정국은 포토 부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각기 다른 자세와 표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포토 부스 입장부터 동전 투입, 촬영, 인화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 줌으로써 이색적인 재미를 더했다.
일부 촬영 장면은 흑백 처리돼 더욱더 감각적인 영상이 완성됐다. 배경 음악으로는 'Butter'의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버전이 흘러 한층 역동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