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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출산을 앞둔 안무가 배윤정이 심경의 변화를 느끼고 눈물을 보였다.
배윤정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작은 글씨로 "너무 서럽게 울었다 여보 미안"이라고 적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고,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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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3 10:43 | 최종수정 2021-06-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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