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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E.S 출신 유진이 딸 로린 양에게 영어 실력도 그대로 물려준 듯하다.
해외파 출신인 유진은 MBC '공부가 머니?' 출연 당시 일상생활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며 딸 로희 양과 놀아주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상위 3% 언어천재'라는 평을 받은 로희 양은 지난해 국제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언니를 따라 동생 로린 양 역시 남다른 영어 실력이 기대된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현재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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