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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진의 '포토 부스(Photo Booth)' 영상이 공개됐다.
배경 음악으로 흐르는 '버터'의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버전에 맞춰 사진을 찍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제이홉과 진.
제이홉은 동전과 선글라스 등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고, 쑥스러운 듯 미소 짓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진 역시 소품인 선글라스를 활용했고, 손으로 브이(V)와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버터'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26일 자)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1세기 팝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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