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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콘텐츠에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주인공으로 지민과 RM, 슈가가 나섰다.
배경 음악으로는 'Butter'의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버전이 흐르고, 소품인 선글라스를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방탄소년단의 각기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지민, RM, 슈가 역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줬다.
슈가는 선글라스뿐 아니라 하트 모양의 쿠션을 활용, 카메라에 밝고 생기 넘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셀프 촬영이 쑥스러운 듯 옆을 쳐다보며 웃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9일 싱글 CD 'Butter'를 발매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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