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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태형이 "건강한 작품과 캐릭터 위해 규칙적인 삶을 보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아이윌 송'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무명 가수가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영화감독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함은정, 김태형, 노행하 등이 출연했고 '수상한 이웃'의 이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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