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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효진이 두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김효진은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의 모습도 게재, 이 과정에서 올해 8세로 첫째 아들 수인 군의 훌쩍 큰 키가 시선을 모았다.
김효진은 "손잡고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형아♥"라며 다정한 형제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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