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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인 재아가 냉각 사우나에 도전했다.
크라이오테라피라고도 불리는 냉각 사우나는 영하 100℃ 이하에서 받는 치료로 혈액순환과 관절 통증 치료, 다이어트, 콜라겐 생성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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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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