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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나?…돌판 위 가득 쌓인 '장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6-26 00:19 | 최종수정 2021-06-26 05:4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엄청난 양의 장어를 즐겼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돌판 위 가득 쌓인 장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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