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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진이 딸 코로나19 팬데믹에 익숙해진 로희, 로린 자매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유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깐 동안 마스크 벗고 좋은 공기 마시며…마스크 적응 잘해주는 아이들이 참 다행이면서도…안쓰럽다…ㅜㅜ 빨리 모두가 탈마크스 할 수 있는 날이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현재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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