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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재영가 주방용품을 공개하며 정리 끝판왕의 면모를 뽐냈다.
진재영은 "난 어쩌다 이런 사람이 되었나 라면도 못 끌이던 내가 이걸 이고지고 와서 살림을 하고 사는 게 문뜩 기특해졌다"고 적었다. 이어 "누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하루하루 내 삶을 정성껏 살아보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인 진재영은 자신의 SN를 통해 여유로운 제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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