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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오종혁 박혜수 부부가 신혼 3개월차 달달한 일상과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오종혁-박혜수 부부는 눈 뜨자마자 달달한 모닝 키스를 하는 등 깨가 쏟아지는 모습으로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종혁은 "아내가 예뻐 보일때마다 뽀뽀한다"며 스튜디오에서 깜짝 입맞춤을 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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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예스더는 남편이 제주도에 머무르는 이유에 대해 "건강문제로 남편이 제주도로 내려갔다. 제주도에 시부모님 댁도 구입했다. 제가 집을 구입해드렸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혜걸은 자신이 폐암에 걸렸다는 오해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요양차원에서 제주도로 내려갔다는 그는 "폐암은 아니고 폐암 전에 '간유리 음영'이다. 그런데 SNS에 올린 글을 기자들이 잘못 오해한거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예스더는 "남편의 글은 의학적인 지식이 많은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는 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홍혜걸은 "간유리 음영 안에 암세포가 있을 확률이 높다. 중요한건 아직 암은 아닌거다. 예후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 일부에서는 암 세포를 떼야한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는 좋은 식생활을 거쳐서 3년동안 크기가 멈췄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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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수영 회장은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이수영 회장은 "백신을 맞으면 자가격리가 면제다"리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으로 가는 이유에 대해 "팜 데저트에 그림 같은 집을 하나 샀다. 그런데 1년 이상을 못 갔다. 이번에 임대료를 받으러 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국에 도착한 이수영 회장은 LA에 위치한 별장으로 향했다. 이수영 회장의 개인 별장은 팜 데저트에 위치해 있었다. 골프장부터 수영장까지 없는게 없어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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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상화폐 스터디에 참석한 희쓴 부부는 직접 코인 채굴자와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암호화폐 전문가가 직접 잘못된 코인 투자법 및 95%까지 코인 투자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핵심 전략 등 시크릿 코인 투자 전략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홍현희는 인생 최초로 가상화폐 투자에 도전했다. 홍현희는 연습삼아 10만원을 투자했다. 그런데 휘몰아치는 긴장감 속 홍현희가 매수를 시도한 찰나, 코인이 폭락하는 비상사태가 발발하고 말았다. 홍현희는 녹화 당일까지도 -45%의 손실을 기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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