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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강성연이 홀로 집에 남은 소감을 전했다.
30일 강성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은 지방 연주/ 나는 아침 촬영 그래서 투안이는 할아버지 댁으로~그래서 텅 빈 집…… 외롭지만 나쁘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와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첫 아들, 2016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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