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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폭력으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중학교 선생님을 떠올렸다.
홍진경은 사찰을 둘러보던 중 수능 100일 기도 접수대를 보고 과거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내가 진짜 많이 얻어맞은 거는 중학교 때 였다"고 운을 뗀 후 "그때 왜 맞았냐면, 선생님이 뺨을 양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는데 내가 맞다가 나도 모르게 내 다음 타자로 맞을 내 친구 얼굴을 본 거다. 거기서 웃음이 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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