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명품 기 죽이는 59세의 세련미...20대 딸 친구라해도 믿겠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신혜가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 3."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혜의 근황 모습이 담겨있다. 더워진 날씨에 롱 원피스를 착용,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자연스러운 모습은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여기에 핑크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며 황신혜만의 패션 센스도 돋보였다.

뿐만아니라 고혹적인 아름다음 속 세월을 역행하는 황신혜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최근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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